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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자인시장, 평일도 “주·정차된다!”
경북도, 전통시장 15개소 주정차 평일 확대 시행
기사입력 2012-01-11 오후 4:17:53

오는 16일부터 경산·자인공설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이 평일로 확대된다.
경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내 15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주말·공휴일에 한해 제한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을 평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정차 확대시행은 대형마트와 SSM 확산, 인터넷 쇼핑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된다.
해당 전통시장은 경산·자인공설시장, 경주성동시장, 구미선산·신평시장 등 도내 8개 시 14개소. 해당 전통시장에는 주정차관리요원이 추가로 배치돼 교통통제를 돕는다.
주정차 허용시간은 차량 당 1시간 이내로 이들 주정차 가능구역에는 주정차 안내표시판, 안내현수막 등을 설치,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조치로 전통시장 주변 주차난이 해소함으로써 이용객의 편리성을 확보해 전통시장 활성화 등 서민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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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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