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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자리 6만개 만들기 행보
경산산단서 일자리 현장보고회 올해 5,335억 투입
기사입력 2012-01-10 오후 5:08:18

▲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경북도 일자리 창출 현장보고회
경북도는 10일 오후 3시 경산시 진량읍 소재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2012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보고회’를 열었다.
도정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민정이 힘을 합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보고회에는 김관용 도지사, 정병윤 경산시장 권한대행,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북도는 ‘2012년 일자리종합대책’을, 경북경총, 경북동부경협, 경북상의협의회 등 경제단체는 올해 일자리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노총은 고용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경북도는 올해 110개 사업에 총 5천335억원을 투입, 일자리 6만3천615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일자리 창출 보고를 청취하고 있는 김관용 도지사
이를 위해 ▲사회 첫 발 청년 일자리 창출 ▲함께하는 아픔 비정규직 일자리 창출 ▲더불어 살아가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동력 투자유치, 첨단과학 일자리 창출 ▲문화 경북의 토대 문화일자리 창출 ▲낙동강 따라 흐르는 낙동강 신 일자리 창출 등 6대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목표를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업, 대학, 지방정부, 노조까지 총체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서야 한다. 취직 좀 하자는 도민의 염원을 현장에서 함께 구체화해 나가자.”고 노사민정의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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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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