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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진량 대한금속(주), 일자리창출 ‘우수’
경북도 12월 행복나눔기업 선정...12일 기업방문

기사입력 2011-12-12 오후 3:07:30

 

 

경산시 진량읍 소재 대한금속(주)이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일자리창출 실적이 가장 뛰어난 ‘12월 행복나눔기업’에 선정됐다.

 

12일 오전 이인선 정무부지사,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진량읍 현내리 소재 대한금속(주)를 방문해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패를 전달하고 현장의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1978년 설립된 대한금속은 조향장치, 볼트 등 자동차 부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체로 생산품 80% 이상을 현대, 기아에 납품하고 GM, Ford 등 해외수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51억원이고 종사자는 100여명이다.

 

특히, 대한금속은 지난 7~8월, 도내 중소기업체 가운데 일자리창출 실적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일자리창출 실적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 자료를 근거로 실사와 심사과정을 통해 조사된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지역 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 진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경북도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제도는 일자리 주체인 기업의 고용창출 노력을 격려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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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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