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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건물번호판 40% 저렴하게 공급해요!”
경산시, 11월부터 건물번호판 가격 40% 인하

기사입력 2011-10-13 오후 3:45:57

경산시는 2014년 도로명 주소 전면시행을 앞두고 건물 신축과 훼손 등을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을 저렴하게 공급한다.

 

시는 건물 신·개·증축과 훼손으로 인해 새롭게 건물번호판을 제작해야 할 시, 내달 1일부터 시중가격의 40% 수준인 8천원(일반용 건물번호판)에 제작·교부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법 제16조에 따르면 건물소유자, 점유자의 귀책사유로 훼손 또는 망실한 건물번호판을 재교부 받거나 건물 등의 신·증축 및 개축 등으로 건물번호를 부여받은 경우 건물 등의 소유자·점유자가 건물번호판을 제작 및 설치해야 한다.

 

이에 시는 건물번호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물번호판 신청 시 저렴한 가격에 제작·공급하게 된 것.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0월 11일 건물번호판 가격을 고시하고 841개의 도로구간을 설정한 후 1천698개의 도로명판과 3만3천435동의 건물에 번호판 부착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의 규격·가격이 도로위계와 용도에 의해 차이가 있어 신청 시 한번 더 확인하여 신청하시고 지금 현재 부착되어 있는 건물번호판의 훼손·망실이 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히, 건축물의 신·증축 및 개축 허가신청을 할 때 시청 지리정보과에 건물번호 부여 신청을 하고 건물번호판을 제작. 설치한 뒤 설치완료서와 현장부착사진을 건축물 준공 신청 때 같이 제출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건물번호판의 신축·망실 등으로 인해 제작이 필요한 경우 시청 지리정보과 새주소담당으로 문의하면 배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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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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