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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밭에 미나리 심어 ‘연작장애 해소’
경산참외작목반, 물미나리 시범재배...복합영농
기사입력 2011-09-28 오후 2:13:04
경산참외작목반(반장 배대규)은 참외 연작 피해를 줄여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참외단지 내 하우스 5개동(면적 3,000㎡)에 물미나리를 시범 재배하고 있다.
압량면 현흥리 일원은 오랜기간 같은 땅에 참외만을 재배함으로써 토양 내 양분 불균형으로 인한 ‘연작장애’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어왔다.
그간 작목반은 피해방지를 위해 고가의 토양개량제를 구입, 살포해 왔으나 가격 대비 효율성이 떨어져 많은 어려움을 겪어오다 올해 그 대비책으로 참외 하우스에 물미나리를 파종하게 됐다.
배대규 작목반장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미나리를 재배하는 등 다양한 복합영농으로 연작피해를 해소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참외작목반은 지역 농가 48호가 압량면 현흥리 일원 40ha에 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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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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