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뉴스
경산시, 내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문전·격일 수거...ℓ당 수수료 24원 부과
기사입력 2011-09-15 오전 10:01:26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 시범 실시 중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지난 8일 정부는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키로 하고 필요한 국고를 지원키로 했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제도다. 정부는 무게를 계량한 후 무선주파수 인식장비(RFID)를 활용해 수수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경산시도 오는 20일 개회하는 제14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안’을 상정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을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경산시가 의회에 제출한 조례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전면 실시되고 수거체계도 기존 거점·매일수거에서 문전·격일수거로 바뀌게 된다. 특히, 쓰레기 배출 시 ℓ(리터)당 24원의 수수료가 징수된다.
또, 개정되는 조례안의 시행규칙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과 수거용기 규격, 남부필증의 제작 및 공급판매 방법을 정하도록 하고 있다.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재활용 보관시설 또는 전용수거용기를, 식품업소는 남은 음식 포장용기를 설치·비치토록 규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례안 개정 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