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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
대구한의대, 2011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주관
기사입력 2011-06-23 오전 9:50:03
대구한의대가 주도하는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이 지식경제부 주관 2011년도 광역경제권 대경권 연계협력사업으로 선정됐다.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은 과거 시·도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이 안고 있던 유사·중복 및 분산 지원의 문제를 해결하고, 광역 단위의 지역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현 정부가 도입한 지역발전 전략사업이다.

‘백두대간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사업’에는 2014년까지 국비 150억 원과 지방비 84억원, 민자 78억원 등 모두 312억원이 투입, 지역의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백두대간에서 유래한 Greenmine 자원을 활용하고 세계적 시장이 확대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수행함으로써, 일자리 및 투자확대를 창출하게 된다.
사업은 ‘백두대간 Greenmine자원의 특화 및 기반산업 활성화사업’, ‘백두대간 Greenmine 고부가 식품산업 활성화사업’, ‘백두대간 Greenmine 활용 난치성질환 개선 천연물 의약산업 활성화사업’, ‘백두대간 Greenmine 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지원사업’ 등 총 4가지 세부사업으로 나눠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경상북도와 강원도를 비롯해 총 19개 지자체와 대구한의대, 안동대, 포항공과대, 강원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총 27개 대학·기관·기업에서 참여하고 있다.
백두대간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사업 총괄책임자 배만종 교수(한방식품약리학과)는“경상북도와 강원도가 함께 연계 추진하는 사업이고, 추진체계가 1차산업, 2차산업, 3차산업이 연결사슬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 어느 사업보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면서,
“또, 자원확보가 국가 경쟁력에 최우선이 되고 있는 시점에, 천혜의 조건을 갖춘 백두대간에 산재해 있는 우수한 녹색천연자원을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 확산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서, 지역산업경제와 국가발전에 초석이 되도록 힘을 모으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대구·경북지역의 1,2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2천만 달러의 수출효과, 840억원의 매출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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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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