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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여름 풍수해 현장점검 나서~
인명피해 최소화에 우선적으로 행정력 집중

기사입력 2011-06-13 오후 3:09:48

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재해위험 대형사업장과 재해시설물, 주민대피지구 등 20여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우기 전에 선제적 대응체계 확립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태암 부시장과 감독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미비점과 보완할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장, 수문, 물놀이안전시설 등 재해시설물과 주민대피 지구인 와촌면 용천2리,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조성공사장 등 13여개소의 대형사업장을 점검한다.

 

13일까지 점검 결과 주민고립예상, 배수펌프장, 수문 등 인명피해, 안전사고 우려지역은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안전대비 태세 계획을 수립토록 조치하고, 추진 중인 대형건설사업장 등도 수해대비 태세를 확립하도록 권고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30일까지 특정관리시설물 424개소에 대한 담당 부서별 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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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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