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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구제역 폐쇄도로 일부구간 통행재개
용성~영천 대창 구간 등 9개 군·면도

기사입력 2011-03-18 오전 9:33:28

경산시는 지난 2월 압량지역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진정 기미를 보임에 따라 16일자로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차단했던 도로 9개 구간의 통행을 재개했다.

 

통행이 재개된 구간은 ‘용성면 외촌리~영천시 대창면 구간’, ‘용성리 대종리~청도군 금천면 구간’, ‘자인면 옥천리~남산면 경리 구간’ 등 군·면도 9개 구간이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2일 이후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되고 있지 않아 지난 9일자로 위험지역 및 경계지역 양돈농가 이동제한조치를 해제하는 한편, 이동통제초소도 절반 이상 축소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구제역으로 인한 살처분 및 방역에 투입된 예산은 국·도·시비를 포함해 27억원 규모이며 인력은 공무원, 군장병, 축산농업인 등 1만5천여명이 동원됐다.

 

살처분 수는 돼지, 염소, 젖소 등 사육농가 64개소의 3만1천544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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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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