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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경산 와촌에 ‘제2벤처동’ 건립
벤처형 부품소재 기업 50여개 입주 계획
기사입력 2011-01-18 오전 9:13:05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 이하 경북TP)가 지역 입주기업들의 생산시설 지원을 위해 경산시 와촌면에 제2벤처단지를 새로 조성한다.
경북TP는 총 3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13년까지 경산시 와촌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부지 3만3000㎡,연면적 2만4800㎡ 규모의 ‘제2글로벌 벤처동’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제2글로벌 벤처동’에서는 벤처형 생산기술지원 관련 장비와 부품 및 소재에 대한 시험·측정 장비를 갖추고 벤처형 생산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경산지식산업지구 활성화와 함께 ‘제2글로벌 벤처동’에는 전자정보기기, 자동차부품용 금형업 등 50여개의 부품소재 기업를 입주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TP는 올 상반기까지 수요·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후 부지 매입과 설계 공모에 들어가 2012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북TP 관계자는 “제2벤처동 건립을 통해 573억여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259억여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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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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