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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중소기업 운전자금 208억원 융자·추천
우대기업 대출이자 3~5% 1년간 보전 지원

기사입력 2010-09-14 오후 12:40:20

 

 

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인건비, 자재비 지급 등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144개업체에 대해 운전자금 208억1천5백만원을 융자·추천했다.

 

이번 추석 운전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시와 경상북도의 심사를 거쳐 각 업체들이 추석 전에 은행에서 대출받도록 했다. 대출금 융자조건은 1년거치 약정상환이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운전자금(약 537억3천5백만원)의 이차보전액에 해당되는 20억1천2백만원(시비 14억원, 도비 6억1천2백만원)을 확보, 이번 융자추천업체 가운데 우대기업 3억원, 일반기업 1억8천만원 한도로 대출이자의 3%(우대기업 5%)에 해당하는 이자를 1년간 보전토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설 운전자금 144개업체와 추석운전자금 144개업체, 총 288개 업체에 이차보전액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어 융자추천신청 금액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예산부족으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향후 추가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해 기업체 자금수요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지원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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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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