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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자인에서, 올해 첫 벼베기
특허 브랜드 ‘한장군 쌀’, 추석 전 판매 예정
기사입력 2010-09-03 오후 4:23:21
경산지역에서 올해 첫 벼수확이 시작됐다.
3일 자인면 원당리 신호철 씨(55세)는 자신의 논 2ha(19,835㎡)에서 경산지역 올해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이번에 수확된 벼는 조생종 품종인 운광벼로 지난 4월 27일 모를 심은 후 130여일만에 수확하게 됐다. 이날 신 씨는 콤바인을 이용해 420가마(40kg)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벼 육묘공장에서 건조한 뒤 추석 전에 전량 가공, 특허 브랜드인 ‘한장군 쌀(4.5kg들이 소포장, 판매가15,000원)’로 대도시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한장군 쌀’ 대표이기도 한 신 씨는 4.5kg포장은 물론 5·10·20kg의 다양한 포장규격으로 연간 약 1억5천만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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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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