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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지역 화장품산업 본격 육성된다!
경산시·경북도·대구한의대·(주)DR, MOU 체결

기사입력 2010-07-29 오후 12:32:21

경산시가 경북도, 대구한의대, 글로벌 기업 등과 함께 지역 화장품산업의 육성에 본격 나선다.

 

▲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MOU 체결

 

 

경산시는 29일 대구한의대 대학본부에서 김관용 도지사, 최병국 시장, 후지이 신이찌 (주)DR대표이사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대구한의대, (주)DR과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은 화장품산업을 글로벌 기업과 R&D기관이 주도하는 생산체제로 전환하고, 기능성·한방 화장품중심의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육성해나가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의 일환이다.

 

(주)DR은 일본 동경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화장품 원료 및 판매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3천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한 우수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산시와 경북도는 (주)DR이 경산시에 화장품산업 연구소 설치, 산·학·연·관 화장품 신소재 개발사업 참여 등 지역에서 생산한 화장품 및 화장품 원료수출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을 하게 된다.

 

대구한의대학교와는 산·학·연·관 참여하는 화장품 신소재 개발 및 전문인력양성 사업, 글로벌 코스메틱 단지 조성사업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또,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4개 기관이 추천한 인사들로 운영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주)DR과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우수한 기술과 제품개발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 화장품업체에 글로벌 판매망을 지원함으로써 기업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글로벌 코스메틱 단지 조성을 위한 경산시,경북도,화장품기업 간 MOU 체결

 

 

한편, 경산시와 경북도는 지난 4월 화장품산업분야 수출기업인 (주)뉴라이프, (주)한스킨, (주)코스메랩과도 글로벌 코스메틱 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글로벌 코스메틱 단지’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조성되는 수출주도형 화장품산업단지로 정보지원센터, 시험인증센터, 신소재 개발센터, 뷰티디자인센터, 유통물류시설,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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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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