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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위기가구 자립지원에 나서~
사례관리 대상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10-06-04 오후 2:23:33

경산시는 경제적 위기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결손가정, 가정해체 등 위기상황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발굴해 지역 내 공공·민간 복지지원을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세부사업을 보면, 시에서 채용한 사례관리사가 가구별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제공하고 민간기관 연계사업도 펼치는 것은 물론 일시적인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대상자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해산, 장제비 등을 지원하는 긴급지원사업(129 콜센터)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긴급복지 대상자와 차상위 계층, 해체 위기가구 가운데 경제, 의료, 건강, 심리영역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집중 사례관리 대상자 20가구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복지대상자는 언제든지 보건복지 콜센터 ‘129’로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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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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