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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두발로 걷기’ 체험 행사
지역 아동 162명 참가해 역사 문화 체험
기사입력 2008-08-15 오전 11:10:19
“자라나는 지역의 새싹들이 직접 두발로 우리 고장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합니다.”

▲ '내 고장 두발로 걷기' 역사 문화 체험 행사
베푸리경산주민네트워크 아동청소년분과는 15일 오전 지역아동센터 아동, 자원봉사자 등 1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로 직접 걸으며 탐방하는 ‘내고장 두발로 걷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63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지역 아동들에게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케 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가한 아이들은 경산시청에서 시립박물관까지 걸어가 박물관을 견학하고 자인 계정 숲으로 차량으로 이동해 문화 보물찾기, 장기자랑 등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지역아동센터에서 자부담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경산버스 운전자 모임 ‘새싹을 사랑하는 모임’과 경산시가 다과, 의료지원 등을 후원했다.
지난해 5월 창립한 베푸리경산 주민네트워크는 민·관 협력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전달체계를 목표로 각 기관간의 서비스를 연계·조정해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내고장 두발로 걷기 행사는 지역서비스 자원간의 협력을 통해 민·관이 서로 협력한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Photo News>

▲ 경산시청 앞 출발을 앞두고~~

▲ 태극기를 들고 ~


▲ 시립박물관 연못에서

▲ 아이들에게 생뚱맞게 시정홍보영상을?!?


▲ 박물관을 견학하고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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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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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바쁘신 가운데 저희고장 자긍심을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행사를 기적처럼 절묘하게 마치고 귀가하는 가운데 '장대비,소낙비'일기 복병에 고생이 더하여도 아이들은 잊을 수 없는 보람된즐거움에 이야기꽃...평가하는가운데 함께한경산정신보건센터 활동에감사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