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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쓰레기 공터에서 꽃동산으로~
동부동 유관기관 합동 꽃동산 조성 눈길

기사입력 2008-08-02 오전 9:35:45

지역단체와 주민, 공무원들이 힘을 모아 쓰레기 가득한 공한지에 예쁜 꽃밭을 조성,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동부동 새마을지도자회, 청년회 등 단체와 주민, 공무원들은 함께 관내 버려진 공한지 18필지에 버려진 폐가구, 고사된 작물, 오물 등 쓰레기와 자갈 등을 치우고 정비한 후 유채밭과 바람개비동산, 조롱박동산을 조성했다.

 

▲ 동부동 조롱박 꽃동산


가칭 ‘바람개비 동산’에는 색색의 바람개비와 함께 갖가지 초화류를 심고 버려진 돌을 이용해 돌탑을 세우고 돌탑에는 나팔꽃, 담쟁이 등 여러 가지 넝쿨식물을 심어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또, 약 151㎡의 공한지에 농가에서 사용하지 않는 하우스 철제파이프를 이용해 조롱박, 긴박, 호박 등 6 종류와 수세미 등을 식재하고 황화코스모스와 패랭이, 봉숭아 등을 심어 ‘조롱박 꽃동산’을 조성했다.


동부동 관계자는 “내년 도민체전을 대비해 100여필지의 공한지에  펜스를 설치, 쓰레기투기를 방지하고 그 외 유채나 초화류를 심는 등 단계적으로 공한지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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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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