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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9-30 오후 5:20:00

市, 산불방지 영농부산물 파쇄기 운영
영농부산물 제거로 산불 예방 및 경작지 개량에 도움

기사입력 2022-02-14 오후 3:47:34

▲ 영농부산물 제거를 위한 목재파쇄기 운용 모습




경산시는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오는 331일까지 목재파쇄기를 시범 운영한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산림연접지(산 경계로부터 100m 이내 토지)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어 이 기간 목재파쇄기로 영농부산물을 집중 파세할 계획이다.

 

사전 신청한 산림연접 농지 경작자에 한해 실시되며 파세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이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산림과에서 선발한 산불 진화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목재파쇄기 운영으로 산과 가까운 지역의 영농부산물을 제거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경작지 개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정 산림과장은 영농부산물을 허가·승인·신고하지 않은 시설에서 처리하는 것은 불법이며,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미세 먼지 유발 등 환경에 많은 악영향을 주고 있어 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시범운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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