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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오후 2:38:00

경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추진
2월 20일까지 6대 분야 34개 세부대책 추진

기사입력 2022-01-20 오후 5:16:30

- 오미크론 확산 속 특별방역대책 추진

-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소독 및 백신접종 독려

- 건설 현장 안전점검...응급의료체제 마련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일상으로의 회복 한걸음,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목표로 ‘2022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설 명절 종합대책은 방역·안전·편의·환경·경제·복지 등 6대 분야 34개 세부 대책으로 나눠 해 120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중점 추진된다.

 

먼저, 시는 이번 명절을 계기로 전국적 인구 이동과 5일간 이어지는 연휴로 인해 코로나19의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정부 방침에 발맞춰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와 특별방역소독반, 재택치료T/F, 거리두기 방역수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방역 공백을 메우고 종교시설, 식품접객업소, 노래연습장, PC, 묘지 및 봉안시설 등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한다. 미접종 대상시설(어린이집, 유치원 등) 종사자와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에 대한 선제검사도 실시한다.

 

, 시는 최근 쟁점이 되는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건설 현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명절 제수용품 구입 등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경산공설시장과 대형마트 7개소에 대해서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총 10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병의원 249개소, 약국 103개소를 운영, 의료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내 주요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도로변 불법 광고물,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시가지 도시공원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명절을 앞두고 동요하는 물가의 안정을 위해 상황실을 통해 물가를 중점 관리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촉 행사 개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36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및 지원을 경산사랑카드 발행 규모 확대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 심리 개선 및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 거리노숙인,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 시민 누구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맞이하는 두 번째 설 명절이다. 힘든 시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연휴 기간 이동 자제와 사적 모임, 방역수칙 준수, 복귀 전 PCR 검사 등을 철저히 하여 나만이 아닌 모두의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바란다. 저와 1,300여 공직자 또한 방역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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