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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육동 가을청정미나리 출하
미나리로 건강한 식습관을~
기사입력 2008-11-10 오후 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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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육동 가을청정미나리 |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경산시 용성면 육동청정미나리 재배단지에서 종근저온저장하는 방식으로 재배한 가을 미나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육동청정미나리단지 김주현 씨 외 5호 농가는 0.2ha규모로 가을 미나리를 재배, 지난주부터 1kg당 7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용성면 용천리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 환경과 지하 150m의 암반수가 있어 미나리의 맛과 향이 뛰어나며 경산뿐만 아니라 대구 인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아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현재 출하되고 있는 육동미나리는 8월 상순경 미나리 종근을 채취해 약 1개월간 2℃온도의 저온저장고에서 잠을 자게 한 후 9월 상순경에 파종, 가을에 수확한다.
특히, 저온저장고에서 잠을 자게 한 후 파종해 봄에 수확하는 미나리와 같이 마디가 생기고 줄기가 자라나 맛과 향이 뛰어나다.
미나리 재배농업인 김주현 씨는 "재배 기술을 정립해 연중 출하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봄철 미나리뿐만 아니라 가을 미나리도 지속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성면 육동지역은 미나리재배단지를 조성한 후 10a당 8백94만9천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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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friskys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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