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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시민과 대화의 날 행사
다양한 시정건의, 민원도 다수 제기
기사입력 2008-10-01 오후 5:00:12

▲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시민과 대화의 날 행사
제7회 ‘시민과 대화의 날’ 행사가 1일 오후 3시 하양문화회관에서 하양, 진량, 와촌 등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일정한 주제 없이 최병국 시장의 주재로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건의 및 질문사항에 대해 간부공무원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제시된 질문들을 보면 자인면 반곡리 일대 취약지구 선정, 성암산 등산로 정비, 백천동 대로변 육교 설치, 진량 창신무학지구 체육시설 및 산책로 조성 등 시정 건의사항이 주를 이루었다.
또, 진량선화리 자동차 출고공장 쓰레기 및 폐기물 불법 매립, 중방동 강변도로 불법주정차 사례 등 다수의 민원도 제기됐다.
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건의사항 및 민원들을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실시된 ‘시민과 대화의 날’ 행사는 시정추진사항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 시정에 반영하고자 매년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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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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