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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활성화, 상인의식이 중요”
하양공설시장 상인 대상 맞춤형 의식교육
기사입력 2008-09-05 오후 4:49:44
5일 오후 2시, 하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허개열 시의원, 장영환 경제통상본부장, 채종수 하양읍장, 지역 상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교육과 현대화 사업 용역보고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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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공설시장 맞춤형 상인교육 |
시장경영지원센터 이순성 박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대식 공설마트의 건립 방향 및 모델, 국내외 우수시장 사례, 상인의식변화 및 정기적 교육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박사는 “현재 전국의 지자체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기 위해 재래시장의 현대화를 급하게 추진하고 있는 경향이 있으며 해당 상인들도 수동적인 자세로 대처해 무엇이 중요한지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사업 추진에 앞서 공설시장의 개발모형에 대한 다각적 논의 등 신중한 준비절차가 필요하다.”며 “하양공설시장은 인구, 위치 등 입지조건이 좋아 경쟁력을 갖춘 현대식 재래시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하양시장의 면적 등 전체 규모에 비해 사업비가 과다하게 측정된 것으로 판단되며 시설의 현대화보다 중요한 것이 상인의 의식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10년을 목표로 총 사업비 102억(국비 50, 지방비 52)을 투입해 현대식공설마트 준공, 노점상 정비, 진입로 개설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하양공설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해당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교육과 우수시장 견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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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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