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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공설시장이 달라진다!”
대형 공설마트, 교통망 개선 등 현대화 사업
기사입력 2008-08-20 오전 8:42:31
경산시는 오는 2010년을 목표로 총 사업비 102억(국비 50, 지방비 52)을 투입해 현대식공설마트 준공, 노점상 정비, 진입로 개설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하양공설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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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공설시장 현대화 사업 위치도 |
현재 하양공설시장은 287개 점포에 118명의 상인들이 정기 및 상설시장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958년에 지어진 낡은 목조 스레트 점포 등 시설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공설시장 내에 900여 평 규모의 현대식공설마트를 세우고 1층은 상가로 2·3층은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시장진입로 개설과 조산천 교량가설 등 교통망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6월 하양공설시장 진입로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착공했으며 지난 5월에는 공설시장 상인회를 운영, 우수시장 견학 등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까지 실태조사와 사용권 정리, 임대차 신고 등을 마무리 한 뒤, 연구용역 및 실시설계 등 절차를 거쳐 내년 9월 경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5개 대학과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적 특성에 따라 6만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현대식 상권의 개발로 시장 상인들의 경영을 개선하고 상거래의 현대화로 인한 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추진 중인 경산공설시장과 마찬가지로 하양공설시장도 노점상 정비에 따른 요구 및 반발과 장옥사용권 이해관계 등 문제들이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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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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