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안전한 교통생활, 어려서부터~”
도로교통공단 지역 중·고교 교사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08-08-14 오후 2:39:20

 

도로교통안전공단 경북지부는 14일 오후 경산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고등학교 교통안전 담당교사 교육을 실시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교통생활습관을 심어주고자 지역별로 실시되는 이번교육은 경산, 청도, 영천, 고령 지역 중·고등학교 교통안전 담당교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 경산교육청에서 열린 교통안전 담당교사 교육


도로교통안전공단 황상섭 교수가 파워포인트를 통해 교통안전의 기초, 교통사고 사례, 안전한 보행, 오토바이 및 자동차의 안전 운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설문을 통해 학생들의 교통안전교육 실태와 현 교육과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파악하는 한편,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차후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 교수는 “선진국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도로교통법을 배우는 반면에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교통안전교육이 거의 전무한 상태로 이는 나쁜 운전습관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 “현대 사회에서 자동차는 기초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생활 도구. 교통안전을 배우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니만큼 교육 대상이 젊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로교통 안전공단은 청소년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안전한 교통생활 지도서’를 제작, 교육에 참가한 교사들에게 배부해 전문교육자료로 활용토록 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