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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대구 대중교통 실무추진위 구성
무료 환승 및 상호 손실금 정산방안 협의 중

기사입력 2008-07-11 오후 12:21:34

경산시와 대구광역시는 10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시내버스 노선개편 및 무료환승제 확대를 위해 대중교통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무료 환승 확대에 의견을 같이 했으나 전면 환승에 대해서는 상호 손실금 정산방안에 대한 견해차이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시는 앞으로 비용편익분석결과를 토대로 전면 환승에 대한 합의점 및 노선 개편 등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와 경산은 1일 480대의 버스가 통과하고 있으며, 1일 이용자수는 약 10만 명에 이르고 있으나 버스와 버스 간, 버스와 지하철간 환승이 되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현재 공동배차노선(4개 노선 대구 90대, 경산 30대)에만 시행하고 있는 무료환승제를 확대 시행하면 대구광역시와 경산시를 오가는 많은 시민들에게 환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승용차 통행량 감소로 혼잡비용과 에너지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무추진위원회 구성에 힘입어 불합리한 시계외노선이 조정되고 대중교통수단간 무료환승제 확대에 관한 협의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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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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