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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2-01 오전 11:26:00

‘모든 세대 꽃(花)피는 행복 가족도시’
경산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에 박차

기사입력 2022-11-29 오전 8:40:33

▲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경산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2023~2027) 용역중간보고를 청취했다.

 

해당 용역은 경산시 인구 현황,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대책과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행정연구네트워크에서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정연구네트워크는 국내외 인구정책 선진사례 분석, 시민 대상 인구정책 설문조사,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마련한 모든 세대 꽃()피는 행복한 가족도시 경산이란 비전과 함께,

 

출생·보육 행복 지원 정책(행복화) ·가족의 균형 일자리 인식개선 확산(균형화) 시민의 생활 활력 문화/복지 정책(활력화) 인구 변화 대응체계 개선 및 구축(대응화) 4가지 정책 목표를 제시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주령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저출생·고령화 가속화, 청년인구 유출 등 우리시의 현황과 특성에 적합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해 용역을 잘 마무리해 경산시 맞춤형 인구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참석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한 후 오는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용역결과를 토대로 경산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세부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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