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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2-01 오전 11:26:00

조 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막바지 총력전
16일 국회 방문...내년도 국비 ‘2,416억원+a’ 기대

기사입력 2022-11-17 오전 8:57:16

▲ 조현일 시장과 윤두현 국회의원이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사업 국비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16일 다시 국회를 방문했다.

 

경산시의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건의액 2,922억원 가운데 2,416억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조 시장의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들이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최대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서이다.

 

이날 조 시장은 윤두현 의원실을 찾아가 국비 확보 방안과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과 기획재정부 재정심의관 등을 만나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등 사업들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 윤두현 국회의원, 조현일 시장, 정희용 국회의원

 

 

조현일 시장은 윤두현 의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 노력한 결과, 지난해보다 764억원 증액된 2,416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앞으로 있을 공모사업 등을 통해 더욱 많은 국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2023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방향을 기업 유치 및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 편리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 사업 별로는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창업열린공간(스타트업파크) 조성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지정 자원순환형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 건립 등에 필요한 내년도 국비 296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맑은 물 공급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495억 원,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72억원, 국도대체우회도로 남산~하양 건설공사와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등 SOC 사업에 1,433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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