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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2-01 오전 11:26:00

市, 고향사랑기부제 본격 준비에 돌입
T/F추진단 운영해 성공적 정착 위한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22-10-14 오전 8:40:03

▲ 지난 13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T/F추진단 회의가 열렸다.




경산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13T/F추진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전국의 타 지방자치단체를 선택해 기부할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다양한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날 회의는 고향사랑기부제 T/F 추진단장인 기획재정국장, 총괄반장인 징수과장, 13개 협업부서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의 도입 배경과 법령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성공적인 제도 시행을 위해 지속 가능한 기부금 모금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기부자를 위한 특색 있는 답례 서비스 개발 지역과 연고가 있는 출향 인사와 관계 인구를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홍보방안 지역발전과 함께하는 기금사업 발굴 등에 노력키로 했다.

 

박광택 추진단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거는 기대가 크다, “행복 경산을 꽃피우는데 경산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면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게 된다.(10만원 기부 시 13만원 혜택)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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