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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1-29 오후 4:20:00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직장 만들겠다!”
조현일 시장, 읍·면·동 직원들과의 소통 시작

기사입력 2022-09-16 오전 9:38:24

조현일 시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읍··동 직원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조 시장은 15일 남산면과 동부동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관내 15개 읍··동을 방문해 직원들과 차담회를 갖는다.

 

이번 차담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읍··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 조현일 시장이 15일 남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15일 오후 남산면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첫 차담회에서 조 시장은 직원들과 격식 없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직원들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배치 문제, 당직 및 비상근무 문제, 육아시간 활용 및 대체인력 인센티브 적용, 대체휴무 확충 등 업무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토로했고, 조 시장은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조 시장은 공무원이 소신껏 업무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제대로 된 민원행정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다.”라며, “민원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기 내 공무원복지회관을 건립한다는 계획도 언급했다.

 

특히, 인사와 관련해서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 혁신적인 업무 스타일의 직원들을 발탁하고 직렬에 관계없는 능력 위주의 인사를 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인사혁신 컨설팅 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 쯤에는 인사혁신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시장은 경북의 3대 도시에 걸맞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직장, 직원들이 악성 민원으로부터 상처받는 일이 없는 시청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히고,

 

새로운 시대에서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으로 직원들도 모든 민원인이 우리 부모,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민원에 응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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