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9-30 오후 5:20:00

경산시, 출산장려금 지원 대폭 확대한다!
조례 개정으로 첫째·둘째 자녀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 지원

기사입력 2022-07-27 오후 4:35:59

▲ 27일 보건소에서 조현일 시장이 지역 임산부에서 출산용품을 선물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27일 보건소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임신·출산·양육 관련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현일 시장과 박순득 시의회 의장, 난임 관련 전문가, 관내 임신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신·출산·양육 등 저출산 시대, 지역 임산부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경산시가 추진 중인 출산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저출산 대책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의 미래이자 보물인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육아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저출산에 대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시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꽃피우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저출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를 위해 경산시 출산장려금 및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본 조례는 제239회 임시회에 상정돼 심사 중이다.

 

조례가 개정되는 오는 8월 중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이 확대 지원된다. 첫째 자녀 출생 시 지원했던 50만원을 매월 10만원씩 총 120만원으로 둘째 자녀 출생 시 매월 10만원씩 12회 지원했던 것을 20만원씩 12(240만원)로 두 배 이상 확대 지급한다.

 

셋째 자녀는 매월 30만원씩 12회 총 360만원을 넷째 자녀 이상은 50만원씩 24회 총 1,200만원이 기존과 동일하게 지원되며,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출산축하금으로 신생아 한 사람당 50만원을 1회 추가 지원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