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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9-30 오후 5:20:00

경산시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 열어
내달 31일까지 시 홈페이지 통해 주민제안사업 공모

기사입력 2022-07-25 오후 3:12:11

▲ 지난 2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경산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시민, 청년정책참여단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재정 배분의 공정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토록 하는 제도로 경산시는 2019년부터 시행 중이다.

 

이날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례 사업발굴 및 주민사업제안서 작성 방법 등 특강을 통해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마을 공통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보며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조현일 시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그동안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졌던 예산 분야를 일반 시민들도 쉽게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되었길 기대하며, 많은 주민에게 혜택이 되는 사업과 좋은 아이디어 발굴로 다양한 시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내달 31일까지 시 홈페이지, 우편, 메일로 공모 접수 중이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추진의 타당성 및 필요성, 행정·법적 추진 가능 여부 등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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