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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20 오후 2:02:00

市 ‘자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
농축산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예산 40억원 확보

기사입력 2022-07-02 오전 7:31:44

▲ 자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예비계획 계획도




경산시 자인면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대상지에 선정돼 2023년부터 4년간 40억원(국비 28억원, 지방비 12억원)의 예산지원이 확정됐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주거지에서 불편함 없이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와 문화·체육·복지 등 기초 생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 사업년도인 2023년에는 주민 의견수렴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의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경산시는 기존 자인면사무소 인근에 자인 복합기능이음센터를 신축해 문화·복지 및 공동체 활동공간으로 활용하고 인근 마을에 노후화된 간이 버스승강장을 정비해 시민들의 안전 및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 다양한 주민역량강화사업(문화복지프로그램, 응급 상황 대처 교육, 청장년 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세대·계층 간 소통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자인면 공동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주민화합을 위한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생활 인프라 개선 및 서비스 전달 지원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 지속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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