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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경산시 지방세 체납액 ‘180억원’
5월 31일까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기사입력 2022-04-12 오후 2:35:29






경산시는 41일부터 531일까지 2개월간을 ‘2022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세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202112월 말 기준 경산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180억원으로 이번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 중 72억원(체납액의 40%) 이상을 징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권역별, 팀별 책임징수반(4개 반 12)을 구성하고 읍면동 책임징수제도를 도입,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체납세 정리 기간 체납자 전국 재산조회를 통해 부동산 등 확인된 모든 재산에 대해서는 즉시 압류 조치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 실익 분석 후 공매처분을 할 계획이다.

 

,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고 대포차 포함 상습 체납 차량은 강제 인도해 인터넷을 통해 공매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등으로 일시적 경제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사회적 배려대상(영세기업과 서민 체납자)은 체납세를 분할 납부토록 유도해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복지서비스 관련 부서 안내 등 납세자가 공감하는 징수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전미경 징수과장은 지방세는 시민들의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하여 쓰이는 귀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세에 대하여 엄정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통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공평 납세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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