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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오후 2:38:00

경북도·경산시, 청렴도 측정 ‘종합 2등급’
경산시, 외부청렴도 2등급-내부청렴도 3등급

기사입력 2021-12-09 오후 3:38:29

▲ 지난 2월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경산시가 시청 앞에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경북도와 경산시가 2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측정한 외부청렴도에서 2등급,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측정한 내부청렴도는 1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기록했다. 외부청렴도는 지난해보다 1등급 낮아진 반면, 외부청렴도는 1등급이 올랐다.

 

경산시는 외부청렴도에서 2등급, 내부청렴도에서 3등급을 받아 경북도내 시부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등급을 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경북도와 경산시는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 감점요인이 적은 반면, 청렴한 공직문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년 연속 2등급 우수한 청렴도 등급을 받은 것은 청렴한 바람이 경북도와 공직 내부로부터 불어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더 청렴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청렴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자정 노력으로 향상되고 유지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시책 추진과 시민과의 소통으로 명실상부한 청렴 1등 도시 경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 등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대상 전체의 종합청렴도는 8.27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외부청렴도는 8.54점으로 지난해 대비 0.01점 상승한 반면, 내부청렴도는 7.57점으로 작년 대비 0.02점 하락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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