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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9 오후 5:03:00

경산시, 일반회계 1조원 시대 열었다!
2022년 본예산(안) 1조 1,461억원 편성

기사입력 2021-11-22 오후 4:46:13






경산시는 11,461억원 규모의 2022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1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2022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1,161억원(11.3%) 늘어났으며 일반회계가 1154억원, 특별회계는 1,307억원이 편성됐다. 특히,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994억원(10.9%)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일반회계가 늘어난 것은 지방교부세 587억원(22.5%), 국도비보조금 499억원(14.2%) 등이 상승했으며 특히, 지방소비세 증액으로 지방세가 138억원(7.7%)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 416억원(4.1%), 공공질서 및 안전 78억원(0.8%), 교육 193억원(1.9%), 문화 및 관광 467억원(4.6%), 환경 635억원(6.3%), 사회복지 3,919억원(38.6%), 보건 272억원(2.7%), 농림분야 862억원(8.5%),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553억원(5.5%), 교통및물류 717억원(7.1%), 국토 및 지역개발 446억원(4.4%), 예비비 150억원(1.5%) 순으로 편성됐다.

 

편성된 주요사업을 보면, 초중고 급식 지원 47억원, 농민수당 68억원,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55억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및 완충 저류시설 62억원, 청년 지식놀이터 67억원,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59억원, 대구광역철도 건설 42억원, 하대-옥천간 도로개설 70억원,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 55억원,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35억원, 임당동 및 조영동 고분군 부지매입 35억원 등이 편성됐다.

 

,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지원 341억, 기초연금 1,100억원, 영유아보육료 245억원, 아동수당 166억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운영 20억원, 청소년수련관 건립 60억원, 자인노인복지회관 건립 50억원 등이 편성됐다.

 

최영조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기회복을 위해 정부의 확장적 예산편성 방침에 따라 지역 현안사업 뿐 아니라 특화산업 지원 등에 가용재원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편성했다.”, “시의회 심의 후 확정되는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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