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오전 11:50:33

▲ 28일 중방동 도지정 보호수 당산목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당산제가 열렸다.
28일 오전 11시 중방동 당산나무(도지정 보호수) 일원에서 ‘제23회 만사형통 기원 당산제’가 봉행됐다.
중방동 당산제는 정월대보름과 입춘을 즈음해 겨우내 묵은 기운을 몰아내고 다가올 봄을 맞이하기 위해 경산중방농악보존회와 달성서씨현감공파동고공문중이 주관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당산제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분향·강신, 초헌, 독축, 종헌 등 제례행사와 소원지 달기 등을 통해 동민의 안녕과 시민의 번영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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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