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 알리는 복사꽃 ‘활짝’

압량읍 시설하우스에서 분홍빛 꽃망울 만발

2024-02-14 오전 8:37:31

▲ 압량읍 백안리 김운태 씨의 시설하우스에 연분홍 복사꽃이 활짝 피었다. 




압량읍 백안리 김운태 농가의 시설하우스에서 매서운 한파를 이겨낸 복사꽃이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 농가에서는 2,000평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썬프레, 신 등 두 품종의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다. 올해 11일부터 가온을 시작해 노지보다 2달여 빠른 4월 중순부터 복숭아를 수확할 예정이다.

 

한편, 경산지역에는 조생종에서 중만생종까지 다양한 품종의 복숭아가 재배되고 있다. 일조량이 풍부한 데다 우수한 재배 경력을 갖춘 농가가 전국 제일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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