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2 오전 8:21:53
▲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가 주관한 국악콘서트 <청바지> 공연이 21일 오후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21일 오후 4시 경산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국악콘서트 ‘청바지’가 열렸다.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지부장 허재윤)가 주관한 이날 공연에는 국가중요무현문화재 이수자인 박효지, 민요가수 이명진, 한국무용가 우주경, 안지연 등 지역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해 경산의 지역색이 반영된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경산의 독립운동가 허병률과 허동상을 기리기 위한 영남민요 ‘독립군 아리랑’과 하양 출신의 작곡가 김성도의 ‘어린 음악대’, 경산출신의 근대음악인 방운아의 대중가요를 국악으로 재조명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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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