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9 오후 3:32:27

▲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이 29일 영남대 일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민관군경 200여명이 참가해 화학테러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경산시는 29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경산시와 영남대를 비롯한 민·관·군·경 200여명의 인원과 장비가 투입된 이번 훈련은 영남대 중앙도서관에 생화학 테러가 발생한 사태를 가정해 유관기관의 업무분담과 신속한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생화학 테러에 따른 상황전파를 시작으로 테러요원의 추적과 진압, 건물 화재 발생, 응급조치 및 인명구조, 화재진압과 화생방부대의 환경제독, 전기·통신시설의 복구 등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시설을 신속히 복구하는 과정을 훈련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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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