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6 오후 3:54:11

▲ 경북지방경찰청은 도민체전을 25일 앞두고 경산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26일 오후 2시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국·내외 테러위협 증가에 따른 대처능력을 키우고 특히, 오는 4월 경산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에 대비하기 위한 이번 훈련에는 경산·영천·칠곡·청도·군위경찰서, 대구경찰특공대, 경북·부산경찰항공대, 50사단 화생방신속대응팀, 경산소방서, 경산시 등 16개 기관 200여명의 인원 및 장비가 투입됐다.
훈련은 도민체전 기간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일어난 총기테러, 화학무기 살포, 화재 등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 유관기관 상황전파, 군·경의 기동타격대 출동과 테러요원 진압, 부상자 응급조치, 피해시설 복구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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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