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1 오전 9:11:30
▲ 1일 대구한의대 대각정에서 열린 2019년 해맞이 행사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대형 풍선을 날리고 있다.
2019 기해년 첫 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1일 오전 지역 일출 조망 명소인 대구한의대 한학촌 및 대각정 일원에서 열렸다.
경산문화원과 대구한의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새해 첫 일출을 맞았다.
오전 6시 40분 진량보인농악단의 길놀이 공연과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산시장·시의회 의장·대구한의대 총장의 신년사와 신년맞이 타종식이 이어졌다.
특히, 7시 40분께 첫 해가 산중턱에 떠오르자 시민들은 새해 소망이 담긴 풍선을 하늘에 날리며 소원을 기원했고 경산문화원장의 만세삼창으로 새해 경산시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한다.
또,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떡국 나눔, 전통 한방차 시음행사, 사주풀이, 소망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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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님. 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밪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