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7 오전 10:20:24
주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폭우로 남천강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 주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폭우로 남천강의 수위가 강변 산책로까지 올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7일 오전 7시까지 경산에 내린 비의 양은 157mm. 이번 비로 경산의 젖줄인 남천강의 수위가 지속적으로 올라 일부 강변 산책로까지 물이 차 있는 상태다.
이로 인해 현재 서옥교를 비롯한 남천변 언더패스 도로 일부의 통행이 금지되고 강변에 위치한 주차장도 대부분 폐쇄됐다.
특히,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경산지역은 오는 28일까지 50~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고돼 강의 수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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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