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4 오전 11:22:04
▲ 자인닪오보존회 회원들이 단오제에 쓰일 동동주를 빚고 있다.
자인단오제에 쓰일 전통 술을 빚는 ‘경산자인단오제 신주빚기’ 행사가 4일 오전 자인단오제 전수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구 무형문화제 보유자 권명화 선생, 자인단오보존회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제례행사에 올릴 동동주를 담그며 자인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주민들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했다.
한편, 신라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경산지역 대표 전통 문화예술행사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되어 있는 ‘제41회 경산자인단오제’는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 신주빚기 -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는 신에게 바치는 가장 중요한 제물의 하나인 신주를 정성을 다해 빚음으로써 신에 대한 공경심을 표현하는 전통행사. 세부행사는 부정굿, 굿사설, 무녀 축원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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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