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1 오후 1:21:25
▲삼성현다예원은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21일 경산향교에서 전통 관계례 재현행사를 가졌다.
‘제46회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전통 관·계례식 행사가 21일 오전 11시 경산향교에서 열렸다.
삼성현다예원(원장 손병숙)이 주관하는 본 행사는 잊혀져가는 유교문화인 전통 성년식의 재현을 통해 성년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에게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고, 건전하고 예의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서성규 경산향교 전교가 주빈, 이선희 경산여상 예절담당 교사가 계빈, 삼성현다예원 회원들이 집사를 맡아 제를 주관했고, 삼성현중학교와 경산여상 학생들이 관·계자 역을 맡아 상견례, 관례(삼가계), 계례(내초례), 명자례 등 전통절차에 따라 식을 진행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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