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장산도서관 “이용객 6만명 넘었다”

시민들의 창의문화공간으로 역할 톡톡히 해내

2018-02-05 오후 5:02:25





지난해 9월 개관한 시립장산도서관이 이용자 수 6만명을 돌파하며 시민 창의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928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장산도서관에는 6만여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방문해 155,000여권의 도서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1월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453명의 이용자들이 454권의 책을 대출하는 것으로 나타나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화공간 및 학습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 견학을 원하는 방문객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월 한 달간 14개 어린이집에서 총 368명의 아동들이 도서관에 찾아 도서관 이용 교육을 받고 스마트체험 견학을 하고 갔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장산도서관은 지난 1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무료 상영 프로그램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지원하는 스마트체험 견학 등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광택 문화관광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 및 청소년들의 도서관 이용률이 크게 증가해 기쁘고, 이에 걸맞는 도서관 서비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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