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6 오전 9:03:42

▲ 14일 경산대추축제 개막식에서 기관단체장들이 시민들에게 나눠줄 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제7회 경산대추축제’가 15일 저녁 메인무대에서 열린 한복패션쇼를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지난 13일부터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실내체육관 입구)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대추알림이(대추홍보대사) 선발대회와 경산대추 시민노래자랑 예선, 가수초청공연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체험행사들로 펼쳐졌다.
특히, 경산대추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농·특산물 전시·판매부스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호응을 얻었다. 주최 측은 3일간 이어진 축제현장에 13만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축제를 주관한 한농연 경산시연합회는 “경산대추축제가 시민들의 성원 속에 무사히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 축제로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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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