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1 오전 11:16:13

▲ 11일 개통한 남산면 하대~반곡 간 도로 전경
경산시는 ‘남산면 하대~전지~반곡리 간 도로(L=3km, B=8~10m)’의 선형개량공사를 완료하고 11일 도로를 개통했다.
이 도로(군도1·리도204)는 굽은 선형으로 인해 잦은 교통사고와 주민 통행 불편을 야기했던 구간으로 지난 2013년 정부의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대상에 선정돼 선형개량 및 도로개설공사가 시행됐다.
국비 22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2억5,000만원을 투입, 남산면 하대리에서 반곡리에 이르는 총연장 3km구간 도로의 위험구간의 선형을 개선하고 도로를 확포장했다.
사업구간 가운데 하대리~전지리 구간은 굽은 선형을 개선하고 도로의 폭을 넓혔으며 전지리~반곡리 구간은 기존 농로를 양방향 통행이 가능한 2차선 도로로 확장했다.
이번 도로환경 개선으로 하대리에서 반곡리까지의 통행시간이 소폭(3분 가량) 줄어들고 빈번했던 교통사고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환경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통행 편의성을 높이고 농산물 수송원활 등으로 인해 지역균형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 구간 내 신호 설치 등 도로환경 개선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의견보기
참 반가운 소식이네요~ 얼른 다른 교통사고다발구간도 도로가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