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8 오후 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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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삼성현미술대전 시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수상자, 초대작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4회 삼성현미술대전 시상식이 8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수상자 및 대회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지부장 한명진)가 주최하는 ‘삼성현미술대전’은 삼성현(원효, 설총, 일연)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우수한 미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14회를 맞은 올해 대전은 지난 3월 원서교부를 시작으로 5월 작품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에서 서예·문인화 부문과 미술 부문에 총 8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520여 작품이 수상작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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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수상자들(좌로부터 이송희 씨, 권현숙 씨, 최영조 시장, 민병례 씨) |
최고상인 대상은 미술부문 이송희 씨의 금속공예 작품 ‘설레임’이 수상했고, 서예부문은 권현숙 씨의 한문 작품 ‘사가선생 시’와 민병례 씨의 문인화 작품 ‘국화’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서양화 문정미, 도자공예 오부연, 문인화 배수빈·김정미, 외국인 피아오융쿤 씨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한문 박우선, 문인화 박금동·이분순, 캘리그라피 문미선, 서양화 이다혜, 수채화 최주훈, 도자공예 신은우, 민화 사공성의 씨의 작품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 심사를 맡은 고찬용 심사위원장은 “삼성현미술대전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대회였다. 땀과 노력, 절망과 기쁨을 겪으며 작품활동에 매진해 준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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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수상작 전시회 |
대회장인 한명진 (사)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장은 “삼성현의 높은 뜻과 업적을 받들어 시작된 본 대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미술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 지부장은 “다만 전시공간이 부족해 수상작품 전시회를 나누어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예술인들의 숙원인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최측은 8일부터 10일(서예), 12일부터 14일(미술) 두 차례에 걸쳐 경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본 대회 입상작 전시회를 연다.
서예, 문인화, 서각, 캘리그라피,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불교미술, 공예, 천연염색, 디자인, 아동미술 등 다양한 작품들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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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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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을 수상한 미술 공예 부문 이송희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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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상 수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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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상 수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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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상 수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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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작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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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수상작(이송희-설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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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권현숙 - 사가선생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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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민병례 - 국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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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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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공예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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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론가상을 수상한 아동미술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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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공예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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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그라피 입상작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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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예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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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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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화 작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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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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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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