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오전 9:06:02
“더 낮은 곳에서, 더 가까이에서 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경산시의회 권중석 시의원은 제9대 의회 입성 당시 내건 이 약속을 지금까지도 의정활동의 중심축으로 삼고 있다.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책상 위 보고서보다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먼저 살피며 시민 삶의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
“시민의 요구가 행정의 언어로 체계화되는 과정이 지방의회의 핵심 역할”이라고 밝혀온 그는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조례 제정과 예산 심사, 행정 전반에 대한 견제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거둔 시의원으로 평가된다.
제9대 경산시의회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권 의원을 만나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들어본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