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오후 1:54:29
<5분 발언 전문>
오늘 저는 경산의 미래를 바꿀 중대한 과제인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경산에서 울산까지의 물류 이동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주와 영천을 우회하는 이 노선은 통행 시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는 고스란히 기업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경산은 자동차 부품 산업의 핵심 기지로 완성차 공장이 위치한 울산과의 물류 개선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결됩니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이동거리는 약 20km, 운송 시간은 20분 이상 단축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연간 약 2천억원에 달하는 물류비가 절감되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아울러 생산 유발 효과 6조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4조원, 취업 유발 효과 8만명 이상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예상됩니다.
이처럼 경산과 울산을 잇는 고속도로는 단순한 통행길이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의 핵심 기반입니다. 경산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 실질적인 성장 동력이며 영남권 경제를 새롭게 연결하는 국가전략사업입니다. 더 나아가 내륙 산업단지와 글로벌 제조기지를 연결하는 산업벨트의 중심축으로 국토 균형 발전과 메가시티 완성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은 경산시의 더 나은 미래를 여는 길이며 지역 기업들이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희망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현일 시장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우리 시는 지금 청년과 기업이 머무는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또다시 기회는 멀어지고 우리 경산시는 뒤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경산시와 시의회의 단호한 결단과 일치된 목소리를 강력히 호소합니다. 또한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끝까지 함께 뛰겠습니다.
경산의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반드시 이루어냅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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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사람 시의원인줄 몰랏음. 동네 행사때도 못봄.완전 식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