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2 오전 10:12:40

▲ 경북가정위탁센터 위탁부모 양성교육 현장을 찾은 권중석 위원장이 예비 부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중석 경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1일 압량행복발전소에서 열린 가정위탁부모 소양교육 현장을 찾아 예비 부모들을 격려했다.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위탁부모를 희망하는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가정위탁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위탁부모의 책임과 사례 등을 교육했다.
이날 권중석 위원장은 소외아동들을 위해 쉽지 않은 여정에 나선 교육생들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권 위원장은 “가정위탁 부모가 되겠다고 나선 분들은 큰 용기와 사랑을 가진 분들이다.”라며, “아동이 행복한 세상이 곧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위탁가정과 아동을 위한 제도 개선과 소통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한 모두의 눈빛에서 ‘함께 키우는 사회’를 향한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라며, “권 위원장께서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줘 든든한 힘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친부모가 양육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위탁가정을 발굴하고 부모 교육과 상담,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정적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